간담상조 肝膽相照
肝
간 간
膽
쓸개 담
相
서로 상
照
비칠 조
💡쉬운 뜻
속마음까지 다 보여 줄 만큼 서로 믿고 친하게 지낸다는 뜻이에요.
📖사전 뜻
간과 쓸개를 서로 내놓고 보인다는 뜻으로,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고 친하게 사귐을 이르는 말.
📜유래
당나라 문장가 한유(韓愈)가 벗 유종원(柳宗元)을 기리며 지은 「유자후묘지명」에서, 평소에는 간과 쓸개를 서로 내보일 듯 친한 척하다가 정작 어려움이 닥치면 모른 척하는 세태를 꾸짖은 데서 비롯되었다.
✏️예문
짝과 서로 고민을 털어놓다 보니 어느새 간담상조하는 사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