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양보뢰 亡羊補牢
亡
망할 망
羊
양 양
補
기울 보
牢
우리 뢰
💡쉬운 뜻
양이 도망간 뒤에 우리를 고친다는 말로, 일이 잘못된 다음에 후회해도 늦다는 뜻이에요.
📖사전 뜻
양을 잃고 우리를 고친다는 뜻으로, 이미 어떤 일을 그르친 뒤에 뉘우쳐도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유래
『전국책(戰國策)』 초책에 나오는 말이다. 신하 장신이 초나라 양왕에게 '토끼를 보고 사냥개를 불러도 늦지 않고, 양을 잃고 나서 우리를 고쳐도 늦지 않다'라고 간언한 데서 비롯되었다. 다만 우리말에서는 일을 그르친 뒤에는 뉘우쳐도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쓴다.
✏️예문
시험이 끝난 뒤에야 책을 펴는 것은 망양보뢰나 마찬가지야.
🔗비슷한 말
사후약방문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