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두구육 羊頭狗肉
羊
양 양
頭
머리 두
狗
개 구
肉
고기 육
💡쉬운 뜻
겉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속은 형편없는 것을 뜻해요.
📖사전 뜻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유래
『안자춘추(晏子春秋)』에서 유래하였다. 제나라 영공이 궁녀들에게 남장을 시켜 즐기자 온 나라 여인들이 이를 따라 했는데, 임금이 궁 밖에서만 이를 금하려 하자 재상 안영이 "소머리를 문에 걸어 놓고 안에서는 말고기를 파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간언한 데서 나온 말이다. 뒤에 소머리와 말고기가 양 머리와 개고기로 바뀌어 쓰이게 되었다.
✏️예문
포장만 화려하고 속은 부실한 과자를 보니 양두구육이라는 말이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