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단계 · 나무 자주 틀리는 표기
깨닫다
💡깨닫고, 깨달아 (ㄷ→ㄹ)
🔍나란히 비교해요
⭕
깨닫다
이치를 생각해 알게 된다는 뜻의 바른 기본형이에요.
이제야 그 뜻을 깨닫고 고개를 끄덕였다.
⭕
깨달았다
모음 어미 앞에서 받침이 ‘ㄹ’로 바뀐 바른 활용형이에요.
내 잘못을 깨달았다.
❌
깨닳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표기입니다.
❌
깨닫았다
모음 어미 앞에서는 ‘깨달았다’가 되므로 틀립니다.
🧒쉽게 말하면
‘깨닫다’는 뒤에 모음이 오면 ‘깨달아’로 바뀌어요. ‘깨닳다’라는 말은 없어요.
✏️문장 속에서 보면
⭕내 잘못을 깨달았다.
❌내 잘못을 깨닳았다.
‘깨닳다’는 없는 말이고, ㄷ 불규칙 활용으로 ‘깨달았다’가 됩니다.
⭕이제야 그 뜻을 깨닫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야 그 뜻을 깨닳고 고개를 끄덕였다.
자음 어미 앞에서는 받침 ‘ㄷ’을 그대로 살려 ‘깨닫고’로 적습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기본형은 ‘깨닫다’이며 ‘깨닳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말입니다. ‘깨닫다’는 ㄷ 불규칙 용언이어서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받침 ‘ㄷ’이 ‘ㄹ’로 바뀌어 ‘깨달아, 깨달으니, 깨달았다’가 되고, 자음 앞에서는 ‘깨닫고, 깨닫는다’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