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1단계 · 새싹 자주 틀리는 표기
눈곱
💡눈 + 곱, 된소리로 안 적어요
🔍나란히 비교해요
⭕
눈곱
‘눈’과 ‘곱’의 원형을 밝혀 적은 바른 표기예요.
아침에 눈곱을 떼고 세수했다.
❌
눈꼽
소리 나는 대로 된소리로 적은 형태라 틀립니다.
🧒쉽게 말하면
‘곱’이라는 낱말이 따로 있어요. 소리는 [눈꼽]이지만 쓸 때는 ‘눈곱’이에요.
✏️문장 속에서 보면
⭕아침에 눈곱을 떼고 세수했다.
❌아침에 눈꼽을 떼고 세수했다.
‘곱’이라는 낱말이 살아 있으므로 원형을 밝혀 ‘눈곱’으로 적습니다.
⭕간식을 눈곱만큼도 남기지 않았다.
❌간식을 눈꼽만큼도 남기지 않았다.
발음이 [눈꼽]이어도 표기는 ‘눈곱’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눈곱’은 ‘눈’과, 진득진득한 액을 뜻하는 명사 ‘곱’이 합쳐진 말입니다. [눈꼽]으로 소리 나지만 앞말이 자음 ‘ㄴ’으로 끝나 사이시옷을 적을 자리가 없고, ‘곱’의 원형을 밝혀 ‘눈곱’으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