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1단계 · 새싹 낱말 쌍
다치다 / 닫히다
💡몸은 다치고, 문은 닫힌다
🔍나란히 비교해요
⭕
다치다
몸에 상처가 생긴다는 뜻이에요.
넘어져서 무릎을 다쳤다.
⭕
닫히다
‘닫다’의 피동사로, 문이 막힌다는 뜻이에요.
바람에 교실 문이 닫혔다.
🧒쉽게 말하면
몸에 상처가 나면 ‘다치다’, 문이 저절로 막히면 ‘닫히다’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넘어져서 무릎을 다쳤다.
❌넘어져서 무릎을 닫혔다.
몸에 상처가 생겼다는 뜻이므로 ‘다치다’를 씁니다.
⭕바람에 교실 문이 닫혔다.
❌바람에 교실 문이 다쳤다.
문이 저절로 막혔다는 뜻이므로 ‘닫다’의 피동사인 ‘닫히다’를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다치다’는 부딪치거나 맞아서 몸에 상처가 생긴다는 뜻입니다. ‘닫히다’는 ‘닫다’의 피동사로, 문이나 뚜껑이 제자리로 가 막힌다는 뜻입니다. 둘 다 [다치다]로 소리 나지만, ‘닫히다’는 어간 ‘닫-’에 피동 접미사 ‘-히-’가 붙은 말이라 원래 형태를 밝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