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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2단계 · 나무 높임말·사이시옷

등굣길

💡[등교낄]로 소리 나 사이시옷

🔍나란히 비교해요

⭕
등굣길
학생이 학교로 가는 길을 뜻하는 바른 표기예요.
등굣길에 문구점에 들렀다.
⭕
하굣길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도 같은 규칙으로 적어요.
하굣길에 비가 쏟아졌다.
❌
등교길
사이시옷을 빠뜨린 잘못된 표기입니다.

🧒쉽게 말하면

‘등교’와 ‘길’이 만나면 [등교낄]처럼 소리가 세져요. 그래서 사이시옷을 넣어 ‘등굣길’로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등굣길에 문구점에 들렀다.
❌등교길에 문구점에 들렀다.
[등교낄]처럼 된소리로 나는 합성어이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
⭕눈이 와서 등굣길이 미끄러웠다.
❌눈이 와서 등교길이 미끄러웠다.
‘등굣길’이 표준국어대사전에 오른 바른 표기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등굣길’은 한자어 ‘등교(登校)’와 순우리말 ‘길’이 어울린 합성어입니다.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 첫소리가 [등교낄]처럼 된소리로 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한글 맞춤법 제30항). ‘하굣길’도 같은 규칙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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