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3단계 · 숲 자주 틀리는 표기
무릅쓰다
💡다리의 ‘무릎’과 상관없어요
🔍나란히 비교해요
⭕
무릅쓰다
어려움을 참고 견딘다는 뜻의 바른 표기예요.
비를 무릅쓰고 운동장에 나갔다.
⭕
무릎
다리가 굽는 부분을 가리키는 몸의 이름이에요.
넘어져서 무릎이 까졌다.
❌
무릎쓰다
관계없는 명사 ‘무릎’의 받침을 가져다 쓴 형태라 틀립니다.
🧒쉽게 말하면
다리의 ‘무릎’과는 전혀 다른 말이에요. 그래서 받침을 ‘ㅂ’으로 써서 ‘무릅쓰다’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비를 무릅쓰고 운동장에 나갔다.
❌비를 무릎쓰고 운동장에 나갔다.
‘무릅쓰다’는 신체 부위 ‘무릎’과 관계없는 말입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친구를 도왔다.
❌위험을 무릎쓰고 친구를 도왔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오른 표기는 ‘무릅쓰다’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무릅쓰다’는 힘들고 어려운 일을 참고 견딘다는 뜻의 동사로, 신체 부위를 가리키는 명사 ‘무릎’과는 다른 말입니다. 따라서 ‘무릎쓰다’로 적지 않고 ‘무릅쓰다, 무릅쓰고, 무릅썼다’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