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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2단계 · 나무 낱말 쌍

부수다 / 부시다

💡깨뜨리면 부수다, 눈은 부시다

🔍나란히 비교해요

⭕
부수다
단단한 물체를 두드려 깨뜨릴 때 써요.
동생이 블록으로 쌓은 성을 부쉈다.
⭕
부시다
빛이 강해 마주 보기 어렵거나, 그릇을 씻어 깨끗이 할 때 써요.
햇빛이 강해서 눈이 부셨다.

🧒쉽게 말하면

무언가를 깨뜨리면 ‘부수다’, 햇빛이 너무 밝아 눈을 뜨기 어려우면 ‘눈이 부시다’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동생이 블록으로 쌓은 성을 부쉈다.
❌동생이 블록으로 쌓은 성을 부셨다.
깨뜨리는 것은 ‘부수다’이므로 ‘부쉈다’로 씁니다.
⭕햇빛이 강해서 눈이 부셨다.
❌햇빛이 강해서 눈이 부쉈다.
빛이 강해 마주 보기 어려운 것은 ‘부시다’이므로 ‘부셨다’로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부수다’는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는 것입니다. ‘부시다’는 빛이나 색채가 강렬하여 마주 보기 어려운 상태를 뜻하거나, 그릇 따위를 씻어 깨끗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깨뜨리다’의 뜻으로 쓰는 ‘부시다’를 ‘부수다’의 비표준형으로 처리하므로 이때는 반드시 ‘부수다’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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