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단계 · 나무 낱말 쌍
새우다 / 세우다
💡밤은 새우고, 몸은 세운다
🔍나란히 비교해요
⭕
새우다
한숨도 자지 않고 밤을 지낸다는 뜻이에요.
책을 읽느라 밤을 새웠다.
⭕
세우다
‘서다’의 사동사로, 곧게 서게 한다는 뜻이에요.
무릎을 세우고 앉았다.
🧒쉽게 말하면
잠을 자지 않고 밤을 보내면 ‘밤을 새우다’예요. 무엇을 곧게 서게 하면 ‘세우다’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책을 읽느라 밤을 새웠다.
❌책을 읽느라 밤을 세웠다.
잠을 자지 않고 밤을 보냈다는 뜻이므로 ‘새우다’를 씁니다.
⭕무릎을 세우고 앉았다.
❌무릎을 새우고 앉았다.
몸을 곧게 서게 한다는 뜻이므로 ‘세우다’를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새우다’는 한숨도 자지 않고 밤을 지낸다는 뜻으로 ‘밤을 새우다’처럼 씁니다. ‘세우다’는 ‘서다’의 사동사로, 몸이나 물건을 곧게 서게 한다는 뜻입니다. ‘새다’는 ‘날이 새다’처럼 목적어 없이 쓰이므로 ‘밤을 새다’가 아니라 ‘밤을 새우다’로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