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단계 · 나무 낱말 쌍
왠지 / 웬
💡‘왜인지’면 왠지, 나머지는 웬
🔍나란히 비교해요
⭕
왠지
‘왜인지’가 줄어든 부사로, ‘왜 그런지 모르게’라는 뜻이에요.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다.
⭕
웬
‘어찌 된’이라는 뜻으로 뒤의 명사를 꾸미는 관형사예요.
이게 웬 떡이야?
⭕
웬일
‘어찌 된 일’이라는 뜻의 명사예요.
네가 여기 웬일이니?
🧒쉽게 말하면
‘왜인지’로 바꿔서 말이 되면 ‘왠지’를 써요. 그 밖에는 모두 ‘웬’이라고 기억하면 쉬워요.
✏️문장 속에서 보면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다.
❌오늘은 웬지 기분이 좋다.
‘왜인지 기분이 좋다’로 바꾸어도 말이 되므로 ‘왠지’로 적습니다.
⭕이게 웬 떡이야?
❌이게 왠 떡이야?
‘어찌 된 떡’이라는 뜻으로 명사를 꾸미므로 관형사 ‘웬’을 씁니다.
⭕네가 여기 웬일이니?
❌네가 여기 왠일이니?
‘어찌 된 일’이라는 뜻의 낱말이므로 ‘웬일’로 적습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왠지’는 ‘왜 그런지 모르게’라는 뜻의 부사로, ‘왜인지’가 줄어든 말입니다. ‘웬’은 ‘어찌 된’이라는 뜻의 관형사로 뒤에 오는 명사를 꾸미며, ‘웬일, 웬걸’처럼 굳어진 말도 있습니다. ‘왜인지’로 바꾸어 말이 되면 ‘왠지’, 그렇지 않으면 ‘웬’으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