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1단계 · 새싹 낱말 쌍
짓다 / 짖다
💡집은 짓고, 개는 짖는다
🔍나란히 비교해요
⭕
짓다
밥·집·옷 따위를 만든다는 뜻이에요.
할아버지께서 새 집을 지으셨다.
⭕
짖다
개가 소리를 낸다는 뜻이에요.
옆집에서 개가 크게 짖었다.
🧒쉽게 말하면
무엇을 만들면 ‘짓다’, 개가 소리를 내면 ‘짖다’예요. ‘짓다’는 ‘지어’로 바뀌는 것도 기억해요.
✏️문장 속에서 보면
⭕옆집에서 개가 크게 짖었다.
❌옆집에서 개가 크게 지었다.
개가 소리를 낸다는 뜻이므로 ‘짖다’를 씁니다.
⭕할아버지께서 새 집을 지으셨다.
❌할아버지께서 새 집을 짖으셨다.
집을 만든다는 뜻이므로 ‘짓다’를 쓰고, ‘ㅅ’ 불규칙이라 ‘지으셨다’가 됩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짓다’는 재료를 들여 밥·집·옷 따위를 만든다는 뜻의 ‘ㅅ’ 불규칙 동사로, ‘지어, 지으니’처럼 ‘ㅅ’이 탈락합니다. ‘짖다’는 개가 목청으로 소리를 낸다는 뜻이며 ‘짖어, 짖으니’로 규칙 활용합니다. 활용형을 만들어 보면 두 낱말이 뚜렷이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