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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2단계 · 나무 낱말 쌍

채 / 체 / 째

💡그대로 채, 척하면 체, 통으로 째

🔍나란히 비교해요

⭕
채
‘그 상태 그대로’를 뜻하는 의존 명사로, 앞말과 띄어 써요.
신발을 신은 채 방에 들어갔다.
⭕
체
‘거짓으로 그런 태도를 꾸밈’을 뜻하는 의존 명사예요.
동생은 못 들은 체 딴청을 부렸다.
⭕
째
‘그대로·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로, 앞말에 붙여 써요.
사과를 껍질째 씻어 먹었다.

🧒쉽게 말하면

신발을 신은 그대로면 ‘신은 채’, 모르면서 아는 척하면 ‘아는 체’, 껍질까지 통으로 먹으면 ‘껍질째’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신발을 신은 채 방에 들어갔다.
❌신발을 신은 체 방에 들어갔다.
‘그 상태 그대로’를 뜻하므로 의존 명사 ‘채’를 씁니다.
⭕동생은 못 들은 체 딴청을 부렸다.
❌동생은 못 들은 채 딴청을 부렸다.
‘못 들은 척한다’는 뜻이므로 ‘체’를 씁니다.
⭕사과를 껍질째 씻어 먹었다.
❌사과를 껍질채 씻어 먹었다.
‘그대로·전부’를 뜻하는 접미사는 ‘째’이고 앞말에 붙여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채’는 ‘이미 있는 상태 그대로’를 뜻하는 의존 명사로 앞말과 띄어 씁니다. ‘체’는 ‘그럴듯하게 꾸미는 거짓 태도’를 뜻하는 의존 명사로 ‘척’과 같은 말이며 역시 띄어 씁니다. ‘째’는 ‘그대로, 전부’ 또는 ‘차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여서 앞말에 붙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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