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단계 · 나무 띄어쓰기
큰일
💡중대한 일이면 ‘큰일’로 붙임
🔍나란히 비교해요
⭕
큰일 나다
‘중대한 일이 생기다’라는 뜻이라 ‘큰일’을 붙여 써요.
늦잠을 자면 큰일 난다.
❌
큰 일 나다
이 뜻일 때 ‘큰일’은 한 단어라서 갈라 쓰면 틀려요.
⭕
큰일을 치르다
결혼이나 잔치 같은 큰 행사를 뜻할 때도 붙여 써요.
우리 집은 지난달에 큰일을 치렀다.
🧒쉽게 말하면
“큰일 났다!”처럼 큰 사건을 뜻할 때는 ‘큰일’을 붙여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숙제를 안 하면 큰일 난다.
❌숙제를 안 하면 큰 일 난다.
‘중대한 일’을 뜻하는 ‘큰일’은 사전에 오른 한 단어이므로 붙여 씁니다.
⭕우산을 안 가져와서 큰일이다.
❌우산을 안 가져와서 큰 일이다.
‘큰일이다’는 큰 사건을 뜻하므로 붙여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큰일’은 ‘다루는 데 힘이 많이 들고 중대한 일’ 또는 ‘결혼, 회갑 같은 큰 잔치’를 뜻하는 한 단어로 사전에 올라 있어 붙여 씁니다. ‘큰일 나다, 큰일을 치르다’가 이에 해당합니다. 다만 단순히 크기가 큰 일을 가리킬 때는 ‘큰 일’로 띄어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