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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3단계 · 숲 띄어쓰기

할 만하다

💡‘만하다’는 갈라 쓰지 않아요

🔍나란히 비교해요

⭕
할 만하다
원칙에 맞는 표기예요. 보조 용언 ‘만하다’를 앞말과 띄어 써요.
이 책은 초등학생이 읽을 만하다.
⭕
할만하다
한글 맞춤법 제47항에 따라 붙여 쓰는 것도 허용돼요.
그 정도 숙제는 할만하다.
❌
할 만 하다
‘만하다’는 한 낱말이므로 이렇게 갈라 쓰면 틀립니다.
❌
할만 하다
‘만’만 앞말에 붙이고 ‘하다’를 떼어 쓰면 틀립니다.

🧒쉽게 말하면

‘만하다’는 붙여 쓰는 한 낱말이에요. ‘읽을 만하다’처럼 앞말과만 띄어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이 책은 한 번 읽을 만하다.
❌이 책은 한 번 읽을 만 하다.
‘만하다’는 한 낱말이므로 ‘만’과 ‘하다’를 붙여 씁니다.
⭕줄넘기는 매일 연습할 만하다.
❌줄넘기는 매일 연습할만 하다.
‘만하다’를 통째로 띄어 쓰거나 통째로 붙여 써야 하며, ‘만’만 앞말에 붙이는 것은 잘못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만하다’는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할 가치가 있음을 나타내는 보조 형용사로, ‘만’과 ‘하다’를 붙여 한 낱말로 씁니다. 앞의 본용언과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고, 한글 맞춤법 제47항에 따라 ‘할만하다’처럼 붙여 쓰는 것도 허용됩니다. 다만 ‘할 만 하다’, ‘할만 하다’처럼 ‘만’과 ‘하다’를 갈라 쓰는 것은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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