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단계 · 나무 띄어쓰기
함께하다
💡마음·시간을 나누면 붙여요
🔍나란히 비교해요
⭕
뜻을 함께하다
마음이나 뜻을 더불어 한다는 뜻이라 한 단어로 붙여 써요.
우리는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
뜻을 함께 하다
이 뜻일 때는 한 단어이므로 띄어 쓰면 틀려요.
⭕
운동을 함께 하다
구체적인 일을 같이 할 때는 ‘함께’와 ‘하다’를 띄어 써요.
친구와 운동을 함께 했다.
🧒쉽게 말하면
마음이나 시간을 나눈다는 뜻이면 ‘함께하다’로 붙여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우리는 6년을 함께한 친구다.
❌우리는 6년을 함께 한 친구다.
‘생활이나 시간을 더불어 하다’라는 뜻이므로 한 단어 ‘함께하다’로 붙여 씁니다.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는 사이가 되었다.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사이가 되었다.
추상적인 감정을 더불어 한다는 뜻이므로 붙여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함께하다’는 ‘경험이나 생활 따위를 얼마 동안 더불어 하다’를 뜻하는 한 단어여서 붙여 씁니다. 국립국어원은 ‘자리를 함께하다’, ‘고통을 함께하다’처럼 추상적인 뜻일 때는 붙여 쓰고, ‘운동을 함께 하다’처럼 구체적인 일을 같이 할 때는 ‘함께’와 ‘하다’를 띄어 쓰도록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