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3단계 · 숲 낱말 쌍
-데 / -대
💡내가 봤으면 데, 남이 그러면 대
🔍나란히 비교해요
⭕
-데
내가 직접 겪어 알게 된 일을 전할 때 써요. ‘-더라’와 뜻이 같아요.
어제 가 보니 놀이터가 넓데.
⭕
-대
남에게 들은 말을 옮겨 전할 때 써요. ‘-다고 해’의 준말이에요.
짝이 내일은 못 온대.
🧒쉽게 말하면
내가 직접 보고 말할 때는 ‘-데’, 다른 사람에게 들은 말을 전할 때는 ‘-대’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짝이 내일은 못 온대.
❌짝이 내일은 못 온데.
친구에게서 들은 말을 전하는 것이므로 ‘-다고 해’가 줄어든 ‘-대’를 씁니다.
⭕어제 가 보니 놀이터가 넓데.
❌어제 가 보니 놀이터가 넓대.
내가 직접 보고 온 일을 말하는 것이므로 ‘-데’를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데’는 말하는 이가 직접 겪어서 알게 된 사실을 나중에 전할 때 쓰는 어미로 ‘-더라’와 뜻이 같습니다. ‘-대’는 남이 말한 내용을 옮겨 전할 때 쓰는 말로 ‘-다고 해’가 줄어든 것입니다. 그래서 “가 보니 넓데.”와 “친구가 넓대.”는 뜻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