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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1단계 · 새싹 낱말 쌍

갔다 / 갖다 / 같다

💡가면 갔다, 지니면 갖다, 똑같으면 같다

🔍나란히 비교해요

⭕
갔다
‘가다’의 과거형이에요.
어제 놀이터에 갔다.
⭕
갖다
‘가지다’의 준말이에요.
연필을 갖고 왔니?
⭕
같다
서로 다르지 않다는 뜻이에요.
내 가방은 네 것과 같다.

🧒쉽게 말하면

세 낱말 모두 [갇따]처럼 소리 나지만 뜻이 달라요. 어디에 가면 ‘갔다’, 무엇을 지니면 ‘갖다’, 서로 똑같으면 ‘같다’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어제 놀이터에 갔다.
❌어제 놀이터에 같다.
‘가다’의 과거를 나타내므로 ‘갔다’로 씁니다.
⭕연필을 갖고 왔니?
❌연필을 갔고 왔니?
‘가지고’가 줄어든 말이므로 ‘갖고’로 씁니다.
⭕내 가방은 네 것과 같다.
❌내 가방은 네 것과 갔다.
서로 다르지 않다는 뜻이므로 형용사 ‘같다’를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갔다’는 동사 ‘가다’에 과거를 나타내는 ‘-았-’이 붙은 형태입니다. ‘갖다’는 ‘가지다’의 준말로 ‘갖고, 갖지’처럼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어울려 씁니다. ‘같다’는 서로 다르지 않다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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