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단계 · 나무 자주 틀리는 표기
개구쟁이
💡기술자만 ‘-장이’, 나머지 ‘-쟁이’
🔍나란히 비교해요
⭕
개구쟁이
기술자가 아니므로 ‘-쟁이’가 붙은 바른 표기예요.
우리 반 개구쟁이가 또 웃겼다.
⭕
미장이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 ‘-장이’를 붙여요.
미장이 아저씨가 벽을 발랐다.
❌
개구장이
기술자가 아닌데 ‘-장이’를 붙였으므로 틀립니다.
🧒쉽게 말하면
기술을 가진 사람에게만 ‘-장이’를 붙여요. 장난꾸러기는 기술자가 아니니 ‘개구쟁이’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우리 반 개구쟁이가 또 웃겼다.
❌우리 반 개구장이가 또 웃겼다.
기술자가 아닌 사람에게는 ‘-쟁이’를 붙입니다.
⭕동생은 소문난 개구쟁이다.
❌동생은 소문난 개구장이다.
표준어 규정 제9항 [붙임 2]에 따라 ‘개구쟁이’로 적습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표준어 규정 제9항 [붙임 2]는 기술자를 가리킬 때만 ‘-장이’를 쓰고 그 밖에는 ‘-쟁이’를 쓰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개구쟁이’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 아니므로 ‘-쟁이’가 붙어 ‘개구쟁이’로 적으며, ‘멋쟁이, 겁쟁이’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