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단계 · 나무 낱말 쌍
나가다 / 나아가다
💡‘밖으로’는 나가다, ‘앞으로’는 둘 다
🔍나란히 비교해요
⭕
나가다
안에서 밖으로 이동하거나 모임·경기에 참여할 때 써요.
쉬는 시간에 교실 밖으로 나갔다.
⭕
나아가다
앞을 향해 가거나 일이 점점 되어 갈 때 써요.
우리 반은 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쉽게 말하면
안에서 밖으로 이동할 때는 ‘나가다’를 써요. ‘나아가다’는 앞을 향해 가거나 일이 점점 되어 갈 때 쓰는 말이라, ‘앞으로 나가다’와 ‘앞으로 나아가다’는 둘 다 맞아요.
✏️문장 속에서 보면
⭕쉬는 시간에 교실 밖으로 나갔다.
❌쉬는 시간에 교실 밖으로 나아갔다.
안에서 밖으로 이동한다는 뜻이므로 ‘나가다’를 씁니다. ‘나아가다’에는 밖으로 나온다는 뜻이 없습니다.
⭕나는 우리 반 대표로 글쓰기 대회에 나갔다.
❌나는 우리 반 대표로 글쓰기 대회에 나아갔다.
대회에 참가한다는 뜻이므로 ‘나가다’를 씁니다. ‘나아가다’는 앞으로 향해 가거나 일이 되어 갈 때 쓰는 말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나가다’는 일정한 지역이나 공간의 안에서 밖으로 이동한다는 뜻으로, 모임이나 경기에 참여하다, 전깃불이 꺼지다 등 여러 뜻으로도 씁니다. ‘나아가다’는 앞으로 향하여 가거나 일이 점점 되어 간다는 뜻입니다. 안에서 밖으로 나온다는 뜻으로는 ‘나가다’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나가다’와 ‘앞으로 나아가다’처럼 앞쪽으로 움직인다는 뜻일 때는 두 말을 모두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