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단계 · 나무 낱말 쌍
다리다 / 달이다
💡옷은 다리고, 약은 달이고
🔍나란히 비교해요
⭕
다리다
다리미로 옷이나 천의 주름을 펼 때 써요.
엄마가 교복을 다려 주셨다.
⭕
달이다
액체를 끓여서 진하게 만들 때 써요.
할머니가 한약을 달여 주셨다.
🧒쉽게 말하면
다리미로 옷 주름을 펴면 ‘다리다’, 약이나 국물을 푹 끓이면 ‘달이다’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엄마가 교복을 다려 주셨다.
❌엄마가 교복을 달여 주셨다.
다리미로 주름을 펴는 것은 ‘다리다’입니다.
⭕할머니가 한약을 달여 주셨다.
❌할머니가 한약을 다려 주셨다.
끓여서 진하게 만드는 것은 ‘달이다’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다리다’는 옷이나 천의 주름을 펴려고 다리미로 문지르는 것입니다. ‘달이다’는 액체 따위를 끓여서 진하게 만드는 것으로, 한약이나 간장을 달인다고 합니다. 두 말 모두 [다리다]로 소리 나므로 뜻으로 구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