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단계 · 나무 낱말 쌍
벌리다 / 벌이다
💡사이는 벌리고, 일은 벌인다
🔍나란히 비교해요
⭕
벌리다
둘 사이를 넓히거나 펴서 열리게 한다는 뜻이에요.
두 팔을 크게 벌렸다.
⭕
벌이다
일을 계획하여 시작하거나 늘어놓는다는 뜻이에요.
친구들과 함께 잔치를 벌였다.
🧒쉽게 말하면
팔이나 입처럼 사이를 넓히면 ‘벌리다’, 잔치나 일을 시작하면 ‘벌이다’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두 팔을 크게 벌렸다.
❌두 팔을 크게 벌였다.
사이를 넓힌다는 뜻이므로 ‘벌리다’를 씁니다.
⭕친구들과 함께 잔치를 벌였다.
❌친구들과 함께 잔치를 벌렸다.
일을 시작한다는 뜻이므로 ‘벌이다’를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벌리다’는 둘 사이를 넓히거나 멀게 한다, 또는 우므러진 것을 펴서 열리게 한다는 뜻입니다. ‘벌이다’는 일을 계획하여 시작하거나 물건을 늘어놓는다는 뜻입니다. 사이를 넓힐 때는 ‘벌리다’, 일이나 잔치를 시작할 때는 ‘벌이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