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단계 · 나무 높임말·사이시옷
뵙다 / 보다
💡어른을 만나 뵈어요
🔍나란히 비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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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다
웃어른을 대하여 본다는 뜻으로, 가장 겸손한 느낌을 줘요.
내일 교장 선생님을 뵙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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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다
‘뵙다’와 뜻이 같지만 겸양의 정도가 조금 덜해요.
할머니를 뵈러 시골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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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친구나 손아랫사람을 대할 때 써요.
쉬는 시간에 친구를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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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
웃어른이 무언가를 보실 때 쓰는 높임 표현이에요.
선생님께서 우리 그림을 보셨다.
🧒쉽게 말하면
어른을 만날 때는 ‘뵈러 가요’, 친구를 만날 때는 ‘보러 가요’라고 해요.
✏️문장 속에서 보면
⭕내일 할머니를 뵈러 갈 거예요.
❌내일 할머니를 보러 갈 거예요.
웃어른을 대하여 볼 때에는 높임말 ‘뵈다(뵙다)’를 씁니다.
⭕선생님께서 내 일기를 보셨다.
❌선생님께서 내 일기를 뵈셨다.
‘뵈다’는 아랫사람이 웃어른을 볼 때 쓰는 말이므로 어른의 행동에는 쓸 수 없습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뵙다’와 ‘뵈다’는 웃어른을 대하여 보는 것을 뜻하는 객체 높임말이며, ‘뵙다’가 ‘뵈다’보다 더 겸양의 뜻을 나타냅니다. 웃어른을 만날 때에는 ‘뵙다, 뵈다’를 쓰고, 친구나 손아랫사람을 만날 때에는 ‘보다’를 씁니다. 웃어른이 무언가를 보실 때에는 ‘보시다’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