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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3단계 · 숲 띄어쓰기

뿐

💡이름씨 뒤 붙임, ‘-을’ 뒤 띄움

🔍나란히 비교해요

⭕
나뿐
체언 뒤에서는 조사이므로 붙여 써요.
교실에 남은 사람은 나뿐이었다.
⭕
너뿐만 아니라
체언 뒤이므로 ‘뿐’을 붙여 써요.
너뿐만 아니라 나도 그 책을 좋아해.
⭕
웃을 뿐
관형사형 ‘-을’ 뒤에서는 의존 명사여서 띄어 써요.
동생은 대답 없이 웃을 뿐이었다.

🧒쉽게 말하면

앞에 이름씨가 오면 붙이고, ‘-을’로 끝나는 말이 오면 띄어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남은 우유는 하나뿐이었다.
❌남은 우유는 하나 뿐이었다.
명사 ‘하나’ 뒤에 온 ‘뿐’은 조사이므로 붙여 씁니다.
⭕동생은 웃을 뿐 아무 말도 안 했다.
❌동생은 웃을뿐 아무 말도 안 했다.
관형사형 ‘웃을’ 뒤에 온 ‘뿐’은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뿐’은 체언 뒤에서는 ‘그것만이고 더는 없음’을 나타내는 조사여서 붙여 씁니다. ‘-을’ 같은 관형사형 뒤에서는 의존 명사여서 띄어 씁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의존 명사 ‘뿐’과 조사 ‘뿐’이 따로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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