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3단계 · 숲 자주 틀리는 표기
서슴지
💡기본형이 ‘서슴다’라 서슴지
🔍나란히 비교해요
⭕
서슴지
어간 ‘서슴-’에 어미 ‘-지’가 붙은 바른 형태예요.
친구는 서슴지 않고 손을 들었다.
❌
서슴치
‘서슴하다’라는 말이 없으므로 쓸 수 없는 형태예요.
⭕
서슴다
‘머뭇거리며 망설이다’라는 뜻의 기본형이에요.
그는 조금도 서슴는 기색이 없었다.
🧒쉽게 말하면
원래 말이 ‘서슴다’라서 ‘서슴지 않다’라고 써요. ‘서슴치’는 틀린 표기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지호는 서슴지 않고 돕겠다고 했다.
❌지호는 서슴치 않고 돕겠다고 했다.
기본형이 ‘서슴다’이므로 어간에 ‘-지’가 붙어 ‘서슴지’가 됩니다.
⭕발표할 사람을 묻자 서슴지 않고 손을 들었다.
❌발표할 사람을 묻자 서슴치 않고 손을 들었다.
‘-하지’가 줄어 ‘-치’가 되려면 기본형이 ‘-하다’여야 하는데 ‘서슴하다’는 없는 말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기본형이 ‘서슴다’이므로 어간 ‘서슴-’에 어미 ‘-지’가 붙어 ‘서슴지’가 됩니다. ‘서슴치’는 기본형을 ‘서슴하다’로 잘못 안 데서 나온 표기입니다. 뒤에 부정이 오면 ‘서슴지 않다’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