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3단계 · 숲 낱말 쌍
썩이다 / 썩히다
💡속은 썩이고, 음식은 썩히고
🔍나란히 비교해요
⭕
썩이다
걱정으로 마음을 몹시 괴롭게 할 때 써요.
동생이 말을 안 들어 엄마 속을 썩였다.
⭕
썩히다
음식이나 물건을 상하게 하거나 재능을 묵힐 때 써요.
냉장고에 넣지 않아 과일을 썩혔다.
🧒쉽게 말하면
마음을 괴롭게 하면 ‘썩이다’, 음식이나 물건을 상하게 두면 ‘썩히다’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동생이 말을 안 들어 엄마 속을 썩였다.
❌동생이 말을 안 들어 엄마 속을 썩혔다.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은 ‘썩이다’입니다.
⭕냉장고에 넣지 않아 과일을 썩혔다.
❌냉장고에 넣지 않아 과일을 썩였다.
실제로 부패하게 하는 것은 ‘썩히다’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둘 다 ‘썩다’의 사동사입니다. ‘썩이다’는 걱정이나 근심 따위로 마음이 몹시 괴로운 상태가 되게 한다는 뜻으로, 주로 ‘속을 썩이다, 애를 썩이다’처럼 씁니다. ‘썩히다’는 음식이나 물건을 부패하게 하거나, 재능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묵힌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