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1단계 · 새싹 자주 틀리는 표기
어이없다
💡‘어의없다’는 없는 말이에요
🔍나란히 비교해요
⭕
어이없다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힐 때 쓰는 바른 표기예요.
말도 안 되는 변명에 어이없었다.
❌
어의없다
‘어의’는 임금의 옷을 뜻하는 다른 말이라 틀린 표기예요.
⭕
어처구니없다
‘어이없다’와 뜻이 같은 표준어예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쉽게 말하면
기가 막힐 때는 ‘어이없다’라고 써요. ‘어의없다’는 없는 말이에요.
✏️문장 속에서 보면
⭕말도 안 되는 변명에 어이없었다.
❌말도 안 되는 변명에 어의없었다.
‘어이없다’가 바른 말이고 ‘어의없다’는 사전에 없는 표기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어의없는 표정을 지었다.
‘어이’는 ‘어처구니’와 같은 뜻의 말이므로 ‘어이없다’로 적습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어이없다’는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는 뜻의 형용사로, ‘어처구니없다’와 같은 말입니다. ‘어이’는 ‘어처구니’와 같은 뜻의 명사입니다. ‘어의’는 임금의 옷이나 궁궐의 의원을 뜻하는 전혀 다른 말이므로 ‘어의없다’라는 표기는 사전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