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단계 · 나무 자주 틀리는 표기
예부터
💡‘옛’은 관형사, 조사 못 붙어요
🔍나란히 비교해요
⭕
예부터
명사 ‘예’에 조사 ‘부터’가 붙은 바른 표기예요.
예부터 전해 오는 이야기가 있다.
⭕
예로부터
조사 ‘로부터’가 붙은 형태로 역시 맞아요.
예로부터 이 마을은 물이 맑았다.
⭕
옛날부터
관형사 ‘옛’ 뒤에 명사 ‘날’을 두어 바르게 쓴 말이에요.
옛날부터 내려오는 놀이다.
❌
옛부터
관형사 ‘옛’에 조사를 바로 붙였으므로 틀립니다.
🧒쉽게 말하면
‘옛’ 뒤에는 꼭 낱말이 와야 해요. 그래서 ‘옛부터’ 대신 ‘예부터’나 ‘옛날부터’로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예부터 전해 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옛부터 전해 오는 이야기를 들었다.
조사 ‘부터’는 명사 ‘예’에 붙습니다. 관형사 ‘옛’에는 조사를 붙일 수 없습니다.
⭕우리 마을에는 예부터 큰 느티나무가 있었다.
❌우리 마을에는 옛부터 큰 느티나무가 있었다.
‘옛’을 쓰려면 ‘옛날부터’처럼 명사를 넣어야 합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예’는 ‘아주 먼 과거’를 뜻하는 명사여서 조사 ‘부터’가 붙어 ‘예부터, 예로부터’가 됩니다. ‘옛’은 뒤에 반드시 명사가 와야 하는 관형사여서 조사를 붙일 수 없으므로 ‘옛부터’는 틀리고, ‘옛날부터’처럼 명사를 넣어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