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1단계 · 새싹 낱말 쌍
이따가 / 있다가
💡시간은 이따가, 머물면 있다가
🔍나란히 비교해요
⭕
이따가
‘조금 지난 뒤에’라는 뜻의 부사예요.
이따가 운동장에서 만나자.
⭕
있다가
‘있다’에 ‘-다가’가 붙어 머물다가 옮겨 감을 나타내요.
교실에 있다가 집에 갔다.
🧒쉽게 말하면
‘조금 뒤에’라는 뜻이면 ‘이따가’, ‘어디에 머물다가’라는 뜻이면 ‘있다가’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이따가 운동장에서 만나자.
❌있다가 운동장에서 만나자.
‘조금 뒤에’라는 시간을 뜻하므로 부사 ‘이따가’를 씁니다.
⭕교실에 있다가 집에 갔다.
❌교실에 이따가 집에 갔다.
교실에 머물렀다는 뜻이 살아 있으므로 ‘있다’에 ‘-다가’를 붙여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이따가’는 ‘조금 지난 뒤에’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있다가’는 동사 ‘있다’의 어간에 어미 ‘-다가’가 붙은 형태로, 어떤 곳에 머물다가 다른 동작으로 옮겨 감을 나타냅니다. ‘조금 뒤에’로 바꾸어 말이 되면 ‘이따가’, ‘머물다가’의 뜻이 살아 있으면 ‘있다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