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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2단계 · 나무 높임말·사이시옷

장맛비

💡[장마삐]로 소리 나 사이시옷

🔍나란히 비교해요

⭕
장맛비
장마 때에 오는 비를 뜻하는 바른 표기예요.
장맛비가 사흘째 내리고 있다.
⭕
장마철
소리가 세지지 않으므로 사이시옷을 넣지 않아요.
장마철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다.
❌
장마비
사이시옷을 빠뜨린 잘못된 표기입니다.

🧒쉽게 말하면

‘장마’와 ‘비’가 만나면 [장마삐]처럼 소리가 세져요. 그래서 ‘장맛비’로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장맛비가 사흘째 내리고 있다.
❌장마비가 사흘째 내리고 있다.
[장마삐]처럼 된소리로 나는 합성어이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
⭕장맛비에 우산이 뒤집혔다.
❌장마비에 우산이 뒤집혔다.
‘장맛비’가 표준국어대사전에 오른 바른 표기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장맛비’는 순우리말 ‘장마’와 ‘비’가 어울린 합성어입니다.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 첫소리가 [장마삐]처럼 된소리로 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한글 맞춤법 제30항). 반면 ‘장마철’은 뒷말 첫소리가 된소리로 바뀌지 않으므로 사이시옷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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