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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1단계 · 새싹 자주 틀리는 표기

창피하다

💡한자 창피(猖披), ‘챙’ 아니에요

🔍나란히 비교해요

⭕
창피하다
한자어 ‘창피(猖披)’에 ‘-하다’가 붙은 바른 표기예요.
발표할 때 목소리가 떨려서 창피했다.
⭕
창피
명사로도 쓰여 ‘창피를 당하다’처럼 써요.
친구들 앞에서 창피를 당했다.
❌
챙피하다
발음을 그대로 적은 형태로 표준어가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창피’는 한자에서 온 말이에요. 말할 때 ‘챙피’라고 해도 쓸 때는 ‘창피’로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발표 때 목소리가 떨려서 창피했다.
❌발표 때 목소리가 떨려서 챙피했다.
한자어 ‘창피(猖披)’에서 온 말이므로 ‘창피하다’로 적습니다.
⭕넘어진 게 창피해서 얼굴이 빨개졌다.
❌넘어진 게 챙피해서 얼굴이 빨개졌다.
‘챙피하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말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창피하다’는 한자어 ‘창피(猖披)’에 ‘-하다’가 붙어 만들어진 말입니다. 일상에서 [챙피하다]로 발음하는 일이 많지만 표준어는 ‘창피하다’이며, ‘챙피하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오르지 않은 비표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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