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1단계 · 새싹 높임말·사이시옷
콧등
💡[코뜽]으로 소리 나 사이시옷
🔍나란히 비교해요
⭕
콧등
코의 등성이를 뜻하는 바른 표기예요.
달리기를 했더니 콧등에 땀이 맺혔다.
⭕
콧구멍
[코꾸멍]처럼 된소리로 나므로 여기에도 사이시옷을 넣어요.
감기에 걸려 콧구멍이 막혔다.
❌
코등
사이시옷을 빠뜨린 잘못된 표기입니다.
🧒쉽게 말하면
‘코’와 ‘등’이 만나면 [코뜽]처럼 소리가 세져요. 그래서 사이시옷을 넣어 ‘콧등’으로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달리기를 했더니 콧등에 땀이 맺혔다.
❌달리기를 했더니 코등에 땀이 맺혔다.
[코뜽]처럼 된소리로 나는 합성어이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
⭕안경이 자꾸 콧등에서 흘러내린다.
❌안경이 자꾸 코등에서 흘러내린다.
‘콧등’이 표준국어대사전에 오른 바른 표기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콧등’은 순우리말 ‘코’와 ‘등’이 어울린 합성어입니다.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 첫소리가 [코뜽]처럼 된소리로 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한글 맞춤법 제30항). ‘콧구멍, 콧물’도 같은 규칙에 따라 사이시옷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