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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3단계 · 숲 높임말·사이시옷

햇수

💡[핻쑤]로 소리 나 사이시옷

🔍나란히 비교해요

⭕
햇수
해의 수를 뜻하는 바른 표기예요.
학교를 다닌 햇수를 세어 보았다.
⭕
횟수
한자어끼리 만난 말이지만 예외로 사이시옷을 적는 낱말이에요.
줄넘기를 넘은 횟수를 기록했다.
❌
해수
이렇게 적으면 ‘바닷물(海水)’ 같은 다른 말이 되어 버립니다.

🧒쉽게 말하면

‘해’와 ‘수’가 만나면 [핻쑤]처럼 소리가 세져요. 그래서 사이시옷을 넣어 ‘햇수’로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이 나무를 심은 햇수가 십 년이 넘었다.
❌이 나무를 심은 해수가 십 년이 넘었다.
[핻쑤]처럼 된소리로 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햇수’로 적습니다.
⭕할머니 댁에 다녀온 햇수를 손꼽아 보았다.
❌할머니 댁에 다녀온 해수를 손꼽아 보았다.
‘햇수’가 표준국어대사전에 오른 바른 표기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햇수’는 순우리말 ‘해’와 한자어 ‘수(數)’가 어울린 합성어입니다.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 첫소리가 [핻쑤]처럼 된소리로 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한글 맞춤법 제30항). 순우리말이 하나라도 들어 있으면 이 규정이 적용되며, 한자어끼리 만난 ‘횟수(回數)’는 예외로 인정된 여섯 낱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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