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법으로

맞춤법 3단계 · 숲 자주 틀리는 표기

넉넉지

💡ㄱ·ㅂ·ㅅ 받침 뒤엔 ‘하’가 통째로

🔍나란히 비교해요

⭕
넉넉지
‘넉넉하지’에서 ‘하’가 통째로 줄어든 바른 준말이에요.
시간이 넉넉지 않아 서둘렀다.
⭕
넉넉하지
줄이지 않은 본말로 이렇게 써도 맞아요.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서둘렀다.
⭕
깨끗지
‘ㅅ’ 받침 뒤라 같은 방식으로 줄어든 말이에요.
손이 깨끗지 않아 다시 씻었다.
❌
넉넉치
‘ㄱ’ 받침 뒤에서는 ‘하’가 통째로 주는데 거센소리로 적었으므로 틀립니다.

🧒쉽게 말하면

앞 글자 받침이 ‘ㄱ, ㅂ, ㅅ’이면 ‘하’가 통째로 사라져요. 그래서 ‘넉넉치’가 아니라 ‘넉넉지’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시간이 넉넉지 않아 서둘러 나왔다.
❌시간이 넉넉치 않아 서둘러 나왔다.
한글 맞춤법 제40항 [붙임 2]에 따라 ‘하’가 아주 줄어 ‘넉넉지’가 됩니다.
⭕간식이 넉넉지 못해 나눠 먹었다.
❌간식이 넉넉치 못해 나눠 먹었다.
안울림소리 받침 ‘ㄱ’ 뒤에서는 거센소리가 되지 않습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한글 맞춤법 제40항 [붙임 2]는 어간 끝음절 ‘하’가 아주 줄 때 준 대로 적도록 하면서 ‘넉넉하지 않다 → 넉넉지 않다’를 예로 들고 있습니다. 앞말이 안울림소리 받침(ㄱ, ㅂ, ㅅ)으로 끝나면 ‘하’ 전체가 줄어 ‘생각건대, 깨끗지, 섭섭지’가 됩니다. 반면 울림소리 뒤에서는 ‘ㅏ’만 줄고 ‘ㅎ’이 다음 소리와 어울려 ‘간편케, 다정타’처럼 거센소리가 됩니다.
맞춤법 퀴즈 풀기 학습지 만들기
← 이전내로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