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1단계 · 새싹 자주 틀리는 표기
떡볶이
💡볶다 + -이 = 떡볶이
🔍나란히 비교해요
⭕
떡볶이
‘볶다’의 어간에 ‘-이’가 붙은 바른 표기예요.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사 먹었다.
❌
떡볶기
‘-기’가 아니라 ‘-이’가 붙은 말이므로 틀린 표기예요.
❌
떡뽀끼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으로, 원형을 밝혀 적어야 해요.
🧒쉽게 말하면
떡을 볶아 만든 음식이라서 ‘볶이’예요. 소리대로 ‘떡뽀끼’라고 쓰면 안 돼요.
✏️문장 속에서 보면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사 먹었다.
❌분식집에서 떡볶기를 사 먹었다.
‘볶다’에 ‘-이’가 붙은 말이므로 ‘떡볶이’로 적습니다.
⭕오늘 급식 반찬은 떡볶이였다.
❌오늘 급식 반찬은 떡뽀끼였다.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고 원형을 밝혀 ‘떡볶이’로 적습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떡볶이’는 동사 ‘볶다’의 어간 ‘볶-’에 접미사 ‘-이’가 붙어 만들어진 말입니다. 한글 맞춤법 제19항에 따라 어간에 ‘-이’가 붙어 명사가 된 것은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으므로 ‘떡볶이’로 씁니다. [떡뽀끼]로 소리 난다고 해서 ‘떡볶기’나 ‘떡뽀끼’로 적으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