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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3단계 · 숲 띄어쓰기

밖에

💡‘뿐’이면 붙이고 ‘바깥’이면 띄어요

🔍나란히 비교해요

⭕
하나밖에
‘그것 말고는’의 뜻인 조사예요. 뒤에 ‘없다, 않다’ 같은 부정하는 말이 와요.
사탕이 하나밖에 안 남았다.
⭕
교실 밖에
‘바깥’을 뜻하는 명사 ‘밖’에 조사 ‘에’가 붙은 말이라 앞말과 띄어 써요.
교실 밖에 눈이 소복이 쌓였다.

🧒쉽게 말하면

‘하나밖에 없어’처럼 ‘~뿐’이라는 뜻이면 붙여 써요. ‘교실 밖에’처럼 바깥을 뜻하면 띄어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지우개가 하나밖에 없어.
❌지우개가 하나 밖에 없어.
‘하나뿐’이라는 뜻의 조사 ‘밖에’이므로 앞말에 붙여 씁니다.
⭕쉬는 시간에 교실 밖에 나가 놀았다.
❌쉬는 시간에 교실밖에 나가 놀았다.
‘교실의 바깥’을 뜻하므로 명사 ‘밖’을 앞말과 띄어 씁니다.
⭕내 마음을 아는 건 너밖에 없어.
❌내 마음을 아는 건 너 밖에 없어.
‘너뿐’이라는 뜻이므로 조사 ‘밖에’를 앞말에 붙여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그것 말고는’의 뜻으로 쓰이고 뒤에 부정하는 말이 오면 ‘밖에’는 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씁니다. ‘바깥’을 뜻하는 명사 ‘밖’에 조사 ‘에’가 붙은 경우에는 앞말과 띄어 씁니다. ‘밖에’ 자리에 ‘뿐’을 넣어 자연스러우면 조사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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