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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2단계 · 나무 낱말 쌍

배다 / 베다

💡스미면 배다, 자르면 베다

🔍나란히 비교해요

⭕
배다
액체나 냄새가 스미거나 스며 나올 때 써요.
달리기를 했더니 땀이 옷에 뱄다.
⭕
베다
날붙이로 자르거나 무엇을 머리 아래에 받칠 때 써요.
동생이 내 팔을 베고 잠들었다.

🧒쉽게 말하면

땀이 옷에 스며들면 ‘배다’, 칼로 자르거나 베개를 머리에 받치면 ‘베다’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달리기를 했더니 땀이 옷에 뱄다.
❌달리기를 했더니 땀이 옷에 벴다.
땀이 스며든 것이므로 ‘배다’를 씁니다. ‘베다’는 자르거나 받친다는 뜻이에요.
⭕동생이 내 팔을 베고 잠들었다.
❌동생이 내 팔을 배고 잠들었다.
무엇을 머리 아래에 받치는 것은 ‘베다’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배다’는 액체나 냄새가 스미거나 스며 나오는 것, 뱃속에 아이나 새끼를 가지는 것, 물건 사이가 촘촘한 것을 뜻합니다. ‘베다’는 날이 있는 연장으로 무엇을 끊거나 자르는 것, 그리고 베개 따위를 머리 아래에 받치는 것을 뜻합니다. 소리가 비슷해 헷갈리기 쉬우므로 뜻으로 구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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