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단계 · 나무 높임말·사이시옷
봬요
💡‘뵈어요’를 줄이면 ‘봬요’
🔍나란히 비교해요
⭕
봬요
‘뵈어요’가 줄어든 말이에요. ‘해요’가 어울리는 자리에 써요.
선생님, 내일 학교에서 봬요.
⭕
뵈어요
줄이지 않은 본말이에요.
다음 주에 다시 뵈어요.
⭕
뵙겠습니다
‘뵙다’의 활용형으로, 인사말로 자주 써요.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
뵈요
‘뵈어요’의 준말은 ‘봬요’이므로 잘못된 표기입니다.
🧒쉽게 말하면
‘뵈어요’를 줄이면 ‘봬요’예요. ‘해요’가 어울리면 ‘봬요’라고 기억하면 쉬워요.
✏️문장 속에서 보면
⭕선생님, 내일 봬요.
❌선생님, 내일 뵈요.
‘뵈어요’가 줄어든 말이므로 ‘봬요’로 씁니다. ‘해요’를 넣어 보면 자연스럽습니다.
⭕할머니, 방학 때 봬요.
❌할머니, 방학 때 뵈요.
‘봬’는 ‘뵈어’의 준말이라 어미 ‘-요’ 앞에서는 ‘봬요’로 적습니다.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봽겠습니다.
‘뵙겠습니다’는 ‘뵙다’에 ‘-겠습니다’가 붙은 말입니다. ‘봬’는 ‘뵈어’의 준말이라 ‘봽-’ 같은 말은 없습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봬’는 ‘뵈어’가 줄어든 말입니다. 따라서 ‘뵈어요’를 줄이면 ‘봬요’가 되고, ‘뵈요’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헷갈릴 때에는 그 자리에 ‘하’와 ‘해’를 넣어 보아 ‘해’가 자연스러우면 ‘봬’, ‘하’가 자연스러우면 ‘뵈’로 적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