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단계 · 나무 낱말 쌍
부치다 / 붙이다
💡편지는 부치고, 우표는 붙인다
🔍나란히 비교해요
⭕
부치다
편지나 물건을 보낸다는 뜻 등으로 써요.
할머니께 편지를 부쳤다.
⭕
붙이다
‘붙다’의 사동사로, 떨어지지 않게 한다는 뜻이에요.
벽에 그림을 붙였다.
🧒쉽게 말하면
무엇을 보낼 때는 ‘부치다’, 딱 달라붙게 할 때는 ‘붙이다’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할머니께 편지를 부쳤다.
❌할머니께 편지를 붙였다.
편지를 보낸다는 뜻이므로 ‘부치다’를 씁니다.
⭕벽에 그림을 붙였다.
❌벽에 그림을 부쳤다.
‘붙다’의 뜻이 살아 있으므로 ‘붙이다’로 적습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부치다’는 편지나 물건을 보내다, 전을 익혀 만들다, 힘이 모자라다 등 여러 뜻으로 쓰입니다. ‘붙이다’는 ‘붙다’의 사동사로, 맞닿아 떨어지지 않게 한다는 뜻입니다. 한글 맞춤법 제57항에 따라 ‘붙다’의 뜻이 살아 있으면 ‘붙이다’, 그렇지 않으면 ‘부치다’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