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1단계 · 새싹 낱말 쌍
업다 / 엎다
💡등에 업고, 뒤집어 엎다
🔍나란히 비교해요
⭕
업다
등에 대고 붙어 있게 한다는 뜻이에요.
누나가 동생을 등에 업었다.
⭕
엎다
위가 밑을 향하도록 거꾸로 돌린다는 뜻이에요.
컵을 엎어서 물이 쏟아졌다.
🧒쉽게 말하면
등에 지면 ‘업다’, 위아래를 뒤집으면 ‘엎다’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누나가 동생을 등에 업었다.
❌누나가 동생을 등에 엎었다.
등에 대고 붙어 있게 한다는 뜻이므로 ‘업다’를 씁니다.
⭕컵을 엎어서 물이 쏟아졌다.
❌컵을 업어서 물이 쏟아졌다.
위아래를 뒤집었다는 뜻이므로 ‘엎다’를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업다’는 사람이나 동물을 등에 대고 붙어 있게 한다는 뜻입니다. ‘엎다’는 물건을 거꾸로 돌려 위가 밑을 향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둘 다 [업따]로 소리 나므로 뜻으로 구별해 적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