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1단계 · 새싹 자주 틀리는 표기
오뚝이
💡‘오뚝하다’의 오뚝 + 이
🔍나란히 비교해요
⭕
오뚝이
어근 ‘오뚝’을 밝혀 적은 바른 표기예요.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났다.
❌
오뚜기
소리 나는 대로만 적어 어근 ‘오뚝’이 드러나지 않으므로 틀립니다.
❌
오똑이
표준어는 ‘오똑’이 아니라 ‘오뚝’이므로 틀립니다.
🧒쉽게 말하면
‘오뚝 서 있다’의 ‘오뚝’에 ‘-이’를 붙인 말이에요. 그래서 ‘오뚜기’가 아니라 ‘오뚝이’라고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났다.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났다.
‘오뚝하다’의 ‘오뚝’에 ‘-이’가 붙은 말이라 어근을 밝혀 ‘오뚝이’로 적습니다.
⭕동생이 오뚝이를 자꾸 넘어뜨린다.
❌동생이 오똑이를 자꾸 넘어뜨린다.
표준어 규정 제8항에 따라 ‘오똑’이 아닌 ‘오뚝’이 표준어이므로 ‘오뚝이’로 적습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오뚝이’는 부사 ‘오뚝’에 ‘-이’가 붙어 만들어진 말입니다. 한글 맞춤법 제23항은 ‘-하다’가 붙는 어근에 ‘-이’가 붙어 명사가 된 말은 원형을 밝혀 적도록 하고 ‘오뚝이’를 예로 들고 있습니다. 표준어 규정 제8항에서도 ‘오똑이’가 아닌 ‘오뚝이’를 표준어로 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