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단계 · 나무 자주 틀리는 표기
오랫동안
💡오래 + 동안이라 사이시옷
🔍나란히 비교해요
⭕
오랫동안
합성어라 사이시옷을 받쳐 적는 바른 표기예요.
오랫동안 기다린 소풍날이 왔다.
⭕
오랜만
‘오래간만’의 준말이라 이때는 사이시옷을 넣지 않아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
오랜동안
사이시옷을 받쳐 적어야 할 자리에 ‘ㄴ’을 쓴 형태라 틀립니다.
🧒쉽게 말하면
‘오래’와 ‘동안’이 만나 된소리가 나서 ‘ㅅ’을 넣어요. ‘오랜만’과 헷갈리지 않게 조심해요.
✏️문장 속에서 보면
⭕오랫동안 기다린 소풍날이 왔다.
❌오랜동안 기다린 소풍날이 왔다.
‘오래’와 ‘동안’이 합쳐지며 뒷말이 된소리로 나므로 사이시옷을 적습니다.
⭕우리 가족은 오랫동안 이 동네에 살았다.
❌우리 가족은 오랜동안 이 동네에 살았다.
‘오랜동안’은 표준국어대사전이 ‘오랫동안’으로 바로잡아 안내하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오랫동안’은 ‘오래’와 ‘동안’이 결합한 합성어로, 뒷말이 [똥안]처럼 된소리로 나므로 한글 맞춤법 제30항에 따라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 준말이어서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 ‘오랜만’과 구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