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3단계 · 숲 자주 틀리는 표기
치르다
💡치러, 치렀다 (치뤄 ×)
🔍나란히 비교해요
⭕
치르다
돈을 내주거나 일을 겪어 낸다는 뜻의 바른 기본형이에요.
문구점에서 값을 치르고 나왔다.
⭕
치렀다
어간 끝 ‘ㅡ’가 빠진 바른 활용형이에요.
오늘 받아쓰기 시험을 치렀다.
❌
치루다
표준어가 아닌 기본형이라 틀립니다.
❌
치뤘다
비표준형 ‘치루다’를 활용한 형태라 틀립니다.
🧒쉽게 말하면
‘치루다’가 아니라 ‘치르다’예요. ‘시험을 치렀어요’처럼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오늘 받아쓰기 시험을 치렀다.
❌오늘 받아쓰기 시험을 치뤘다.
기본형이 ‘치르다’이므로 ‘ㅡ’가 빠진 ‘치렀다’로 적습니다.
⭕문구점에서 값을 치르고 나왔다.
❌문구점에서 값을 치루고 나왔다.
‘치루다’는 표준어가 아니어서 ‘치르고’로 적습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기본형은 ‘치르다’이며 ‘치루다’는 표준국어대사전이 ‘치르다’로 안내하는 비표준형입니다. 모음 어미 앞에서 어간 끝 ‘ㅡ’가 탈락하므로 ‘치러, 치러서, 치렀다’로 적고 ‘치뤄, 치뤘다’로 쓰지 않습니다. ‘값을 치르다’, ‘시험을 치르다’처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