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1단계 · 새싹 높임말·사이시옷
김칫국
💡[김치꾹]으로 소리 나 사이시옷
🔍나란히 비교해요
⭕
김칫국
김치의 국물을 뜻하는 바른 표기예요.
급식으로 나온 김칫국이 시원했다.
⭕
고깃국
[고기꾹]처럼 된소리로 나므로 여기에도 사이시옷을 넣어요.
생일날 아침에 고깃국을 먹었다.
❌
김치국
사이시옷을 빠뜨린 잘못된 표기입니다.
🧒쉽게 말하면
‘김치’와 ‘국’이 만나면 [김치꾹]처럼 소리가 세져요. 그래서 사이시옷을 넣어 ‘김칫국’으로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급식으로 나온 김칫국이 시원했다.
❌급식으로 나온 김치국이 시원했다.
[김치꾹]처럼 된소리로 나는 합성어이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
속담에 쓰일 때에도 바른 표기는 ‘김칫국’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김칫국’은 순우리말 ‘김치’와 ‘국’이 어울린 합성어입니다.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 첫소리가 [김치꾹]처럼 된소리로 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한글 맞춤법 제30항). ‘고깃국, 뭇국’도 같은 규칙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