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1단계 · 새싹 높임말·사이시옷
나뭇잎
💡[나문닙]으로 소리 나 사이시옷
🔍나란히 비교해요
⭕
나뭇잎
나무의 잎을 뜻하는 바른 표기예요.
가을이 되자 나뭇잎이 빨갛게 물들었다.
⭕
나뭇가지
[나무까지]처럼 된소리로 나므로 여기에도 사이시옷을 넣어요.
나뭇가지에 참새가 앉아 있다.
❌
나무잎
사이시옷을 빠뜨린 잘못된 표기입니다.
🧒쉽게 말하면
‘나무’와 ‘잎’이 만나면 [나문닙]처럼 소리가 달라져요. 그래서 사이시옷을 넣어 ‘나뭇잎’으로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가을이 되자 나뭇잎이 빨갛게 물들었다.
❌가을이 되자 나무잎이 빨갛게 물들었다.
[나문닙]처럼 ‘ㄴㄴ’ 소리가 덧나는 합성어이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
⭕나뭇잎을 주워 책갈피를 만들었다.
❌나무잎을 주워 책갈피를 만들었다.
‘나뭇잎’이 표준국어대사전에 오른 바른 표기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나뭇잎’은 순우리말 ‘나무’와 ‘잎’이 어울린 합성어입니다.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 첫소리 모음 앞에서 [나문닙]처럼 ‘ㄴㄴ’ 소리가 덧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한글 맞춤법 제30항). ‘나뭇가지’는 된소리가 나서, ‘나뭇잎’은 ‘ㄴㄴ’이 덧나서 사이시옷을 적는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