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1단계 · 새싹 높임말·사이시옷
드시다 / 먹다
💡어른은 드시고 나는 먹어요
🔍나란히 비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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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시다
‘먹다’의 높임말 ‘들다’에 ‘-시-’를 넣은 말로, 웃어른의 행동에 써요.
할머니께서 사과를 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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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수시다
‘잡수다’의 높임말로, ‘드시다’보다 더 높이는 느낌을 줘요.
할아버지, 진지 잡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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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자기 자신이나 손아랫사람의 행동을 말할 때 써요.
나는 급식을 남기지 않고 먹었다.
🧒쉽게 말하면
할머니께서는 ‘드세요’, 나는 ‘먹어요’라고 해요. 내가 먹은 것을 ‘드셨어요’라고 하면 안 돼요.
✏️문장 속에서 보면
⭕할머니, 사과 드세요.
❌할머니, 사과 먹으세요.
‘먹다’에는 ‘드시다, 잡수시다’라는 높임말이 따로 있으므로 웃어른께는 ‘드세요’를 쓰는 것이 바릅니다.
⭕저는 점심을 다 먹었어요.
❌저는 점심을 다 드셨어요.
자기 행동에 높임말을 쓰면 스스로를 높이는 잘못이 됩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먹다’의 높임말로는 ‘들다’와 ‘잡수다’가 있고, 여기에 높임을 나타내는 ‘-시-’를 넣은 ‘드시다’, ‘잡수시다’를 흔히 씁니다. 웃어른의 행동에는 이런 높임말을 쓰고, 자신이나 손아랫사람의 행동에는 ‘먹다’를 씁니다. 자기 행동을 ‘드셨다’라고 하면 스스로를 높이는 잘못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