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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1단계 · 새싹 높임말·사이시옷

바닷가

💡[바다까]로 소리 나 사이시옷

🔍나란히 비교해요

⭕
바닷가
바닷물과 땅이 닿은 곳을 뜻하는 바른 표기예요.
여름 방학에 바닷가에서 조개를 주웠다.
⭕
바닷물
‘바다’ 뒤에서 ‘ㄴ’ 소리가 덧나므로 여기에도 사이시옷을 넣어요.
바닷물이 짠맛이 나서 깜짝 놀랐다.
❌
바다가
사이시옷을 빠뜨린 잘못된 표기입니다.

🧒쉽게 말하면

‘바다’와 ‘가’가 만나면 [바다까]처럼 소리가 세져요. 그래서 ‘바닷가’로 써요.

✏️문장 속에서 보면

⭕여름 방학에 바닷가에서 조개를 주웠다.
❌여름 방학에 바다가에서 조개를 주웠다.
[바다까]처럼 된소리로 나는 합성어이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
⭕바닷가 모래사장에 발자국을 남겼다.
❌바다가 모래사장에 발자국을 남겼다.
‘바닷가’가 표준국어대사전에 오른 바른 표기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바닷가’는 순우리말 ‘바다’와 ‘가’가 어울린 합성어입니다.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 첫소리가 [바다까]처럼 된소리로 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한글 맞춤법 제30항). ‘바닷물’도 같은 규칙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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