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단계 · 나무 낱말 쌍
들르다 / 들리다
💡잠깐 가면 들르다, 소리는 들리다
🔍나란히 비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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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르다
지나는 길에 잠깐 들어가 머무를 때 써요. ‘들러, 들렀다’로 활용해요.
학원 가는 길에 문구점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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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다
‘듣다’의 피동사로, 소리가 귀에 알아차려질 때 써요.
복도에서 발소리가 들렸다.
🧒쉽게 말하면
가는 길에 잠깐 어디에 다녀오면 ‘들르다’, 소리가 귀에 오면 ‘들리다’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학원 가는 길에 문구점에 들렀다.
❌학원 가는 길에 문구점에 들렸다.
잠깐 들어가 머무는 것은 ‘들르다’이고, 과거형은 ‘들렀다’입니다.
⭕복도에서 발소리가 들렸다.
❌복도에서 발소리가 들렀다.
소리가 귀에 오는 것은 ‘들리다’이고, 과거형은 ‘들렸다’입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들르다’는 지나는 길에 잠깐 들어가 머무는 것입니다. ‘들리다’는 ‘듣다’의 피동사로 소리가 귀에 알아차려지는 것을 뜻합니다. ‘들르다’는 ‘으’가 탈락하여 ‘들러, 들렀다’로 활용하고, ‘들리다’는 ‘들려, 들렸다’로 활용하므로 활용형까지 함께 익혀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