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단계 · 나무 낱말 쌍
띠다 / 띄다
💡빛깔은 띠고, 눈에는 띈다
🔍나란히 비교해요
⭕
띠다
빛깔이나 감정 따위를 나타낸다는 뜻이에요.
얼굴에 미소를 띠고 인사했다.
⭕
띄다
‘뜨이다’와 ‘띄우다’의 준말이에요.
새 옷이 눈에 확 띄었다.
🧒쉽게 말하면
빛깔이나 표정을 나타낼 때는 ‘띠다’, 눈에 보이거나 사이를 벌릴 때는 ‘띄다’예요.
✏️문장 속에서 보면
⭕얼굴에 미소를 띠고 인사했다.
❌얼굴에 미소를 띄고 인사했다.
감정을 겉으로 나타낸다는 뜻이므로 ‘띠다’를 씁니다.
⭕새 옷이 눈에 확 띄었다.
❌새 옷이 눈에 확 띠었다.
‘뜨이다’의 준말이므로 ‘띄다’를 씁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띠다’는 빛깔이나 감정, 기운 따위를 나타내거나 띠를 두른다는 뜻입니다. ‘띄다’는 ‘뜨이다’(눈에 보이다)와 ‘띄우다’(사이를 벌리다)의 준말입니다. ‘눈에 띄다’, ‘한 칸 띄어 쓰다’는 ‘띄다’로, ‘미소를 띠다’, ‘붉은빛을 띠다’는 ‘띠다’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