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3단계 · 숲 높임말·사이시옷
말씀이 있으시다
💡말씀은 계시지 않고 있으셔요
🔍나란히 비교해요
⭕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높일 분과 관련된 ‘말씀’을 높여 그분을 간접적으로 높인 바른 표현이에요.
이어서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
말씀을 하시겠습니다
‘하시다’로 그분을 직접 높인 표현도 바릅니다.
이어서 교장 선생님께서 말씀을 하시겠습니다.
❌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계시다’는 사람에게 쓰는 말이라 ‘말씀’에는 쓸 수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계시다’는 사람에게만 써요. 말씀은 사람이 아니니까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라고 해요.
✏️문장 속에서 보면
⭕이어서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이어서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말씀’은 사람이 아니므로 ‘계시다’를 쓸 수 없고, 간접 높임으로 ‘있으시다’를 씁니다.
⭕선생님께서 하실 말씀이 있으시대.
❌선생님께서 하실 말씀이 계시대.
높이는 대상은 선생님이고 ‘말씀’은 그와 관련된 대상이므로 ‘있으시다’로 간접 높임을 합니다.
📘규칙 설명 선생님·어른용
‘계시다’는 사람을 직접 높이는 말이므로, 사람이 아닌 ‘말씀’에는 쓸 수 없습니다. 높일 사람과 관련된 대상을 높여 그분을 간접적으로 높일 때에는 ‘-시-’를 넣은 ‘있으시다’를 씁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가 바르고, ‘말씀이 계시겠습니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